1.
사실 그리 바쁜 것도 아니고 글 쓸 것이 없는 것도 아닌데, 왠지 블로그 글쓰기가 정이 안 간다.
그저 싸이월드에 짧게, 간단하게 쓰는게 더 편하다. 지인의 호응 문제일까???
2.
6/20~22 제주도를 갔다왔다. 제주도의 푸른 바다는 보질 못하고.. 내내 흐리고 습기때문에 끈적거렸다. 밤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다. 다행히 낮엔 안와서 약간의 관광을 할 수 있었으나, 바다는 들어가지 못했다. 밥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 동방신기와 토니, 소녀시대의 싸인이 있었다. (전멤버는 아니고, 몇 명의 것만...) 유명한 집이라더니만.... (내가 먹은 숟가락이 동방이 먹던 숟가락일지도 모른다는???) 맛있긴 했다.
3.
나는 내 평생 다이어트에 관심가질거란 생각은 안해봤는데, 살이 너무 쪘다. 1년새 5kg ... 희안하게 남자들은 귀신같이 안다. 반면에 여자들은 '그런가?' 하고 마는 정도;;; 모냐;;; 원래 상체가 마른 편인데, 살 찌니 다리가 너무 굵어졌다. 가슴에만 살이 찌면 얼마나 좋을까!!! 왜 배하고 팔뚝, 다리에 살이 붙는건지 OTL......
4.
닉쿤에게 흠뻑 빠져서 2PM 영상, 음성, 자료를 다 모으고 있다. 내 평생 관심가질 수 없었던 또 하나, 연예인. 만약 내가 2PM 콘서트라도 가게 되면 친구들은 경악할 것이다. .... 공중파 3사의 음악프로그램 + 엠카 까지 다 챙겨 보는 걸 보고 이미 경악했지만. 난 가요프로그램은 안 보는 사람이었는데. 아니 원래 TV 자체를 안 보는 사람이다. ... 가끔 드라마나 보지. 요즘은 선덕여왕이 재밌다. 결못남은 1편만 봤는데 원작에 비해 형편없고 지진희 연기는 손발이 오그라든다. (못 한다기보다 안 어울려!) 시티홀이 재밌다는데, 오늘이 마지막회.. 보나마나.
5.
미친듯이 비가온다. 천둥번개도 친다. 진짜 싫다. 신발에 물들어가는데 ㅠㅠ